보도자료

폭포가 흐르고 시간이 쌓이고... 해발 500m 산 중턱 '지하 궁전’_한국일보

작성일
2025-01-17 11:55:26
작성자
삼척관광문화재단
조회수 :
90
폭포가 흐르고 시간이 쌓이고... 해발 500m 산 중턱 '지하 궁전’_한국일보_최흥수 기자


연중 10도 안팎의 기옥이 유지되는 '동굴'

여름 동굴과 겨울 동굴의 모든 매력을 느껴볼 수 있는 강원 삼척 '환선굴'과 '대금굴'

그 중 단연, 삼척 환선굴은 국내 개발 동굴 중 규모가 가장 커 '지하 궁정'으로 불리우며

동양 최대의 석회 동굴로  그 가치를 더한다.

삼척에서 나고 자라온 아이들, 학생들도 
매년 새로운 감흥을 위하여 찾는 동굴이라 한다. 

이번 방학 시즌을 맞아 가족나들이를 해볼 수 있는 

궁전 탐험을 마치고 인근 관음굴식당에서 더덕구이 정식을 딱! 추천해본다.

본 기사글은 환선굴 관광을 더울 풍부하게 만들어 줄 수 있는 치트키가 될 것이다.

그 영롱함과 웅장함을 영상으로 간접 경험해보길 바란다.


출처 :폭포가 흐르고 시간이 쌓이고... 해발 500m 산 중턱 '지하 궁전’_한국일보_최흥수 기자

영상 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IIwpDiAO_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