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
거친 동해 뚫고 신라 장군 이사부가 갔다... '독도는 우리 땅'_국민일보

작성일
2025-02-04 13:44:40
작성자
삼척관광문화재단
조회수 :
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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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 동해 뚫고 신라 장군 이사부가 갔다... '독도는 우리 땅'

우산국을 복속시킨 이사부 장군은 실직주(삼척)과 하슬라주(강릉) 군주로 지냈다. 
'삼국사기'에 따르면, 이사부 장군은 거친 우산국 사람들을 꾀로 정복시킬 수 밖에 없어 나무사자를 풀어 죽인다고 위협하여 항복시켰다.
나무사자는 울릉도 사자 바위가 되었으며, 우산국 왕 우해왕이 항복의 의미로 벗어던진 투구는 투구 바위로 변했다는 이야기가 있다.

...

동해왕이라 불리우는 '이사부' 장군에 대한 이야기와 역사를 탐험하기 전에 
정독해볼만한 유익한 기사를 추천합니다. 
평화롭고 잔잔한 도시, 삼척!
그 내면에 흥미진진한 이야기를 풀어낸 본 기사르 통해
또한 '한국의 아름다운 길 100선'에 선정된 '이사부길'을 거닐며 뜨는 해를 느껴보는 여행을 추천한다.

출처 
: 거친 동해 뚫고 신라 장군 이사부가 갔다... '독도는 우리 땅'_국민일보_남우철 여행선임기자
https://www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1735627228